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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의 망막병증으로 시력장애나 별다른 자각증세가 없지만 모래 지속되면 증식 망막병증으로 발전됩니다.
망막에 나쁜 혈관이 발생하는 상태를 말하며 유리체 출혈이 발생하면 갑자기 하나도 안보이게 되며 유리체 출혈이 비교적 적은 경우에는 날파리가 떠다니거 나, 눈앞에 구름이 가린듯한 일부분의 시야 장애를 느끼게 됩니다.
망막의 중심인 황반에 부종이 생기는 경우로 급격히 시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당뇨 망막병증 치료의 첫번째 목적은 현 시력을 유지하게 하는 것이고, 그 다음은 시력이 급속도로 나빠지는 것을 막는 것으로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레이저 치료입니다.
신생혈관에서 많은 유리체 출혈이 발생하여 흡수가 되지 않거나 망막 앞쪽에 막 이 생겨서 망막을 잡아당기고 있을 때 유리체 절제술을 시행하고 동시에 눈 속에서 레이저 치료를 합니다.
수술이 성공적으로 되어 망막의 모든 구멍이 다 막혀도 망막이 다시 잘 붙기 위해서는 수술 후 지시대로 일정한 자세를 취하면서 절대 안정을 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결막을 꿰맬 때는 저절로 녹아 없어지는 실을 사용하기 때문에 나중에 실밥을 다시 제거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실이 녹을 때 까지 (약 2주 정도 눈에 이물감이 있거나. 눈물이 날 수 있으며, 이럴 때 눈을 비비거나 닦아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망막이 다시 잘 유착되면 원칙적으로 수술 후 1~4주면 정상적인 활동을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심한 육체활동은 망막유착이 잘 유지되는 경우에도 수술 후 2달이 지나야 가능합니다. 직장출근 시기는 담당의사와 상의하십시오.
유리체(초자체)와 망막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를 치료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철저하게 눈검사를 하는 것입니다. 여러가지 검사를 해보고 어느 정도 시력회복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유리체(초자체) 망막수술을 하게 됩니다.
유리체(초자체)가 흐려서 망막이 보이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도상검안경을 이용한 안저검사를 시행하고 망막과 유리체(초자체)의 이상부위를 샅샅이 파악하고 안저 그림을 그리게 됩니다. 이 검사는 시간이 걸리고 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힘이 들지만 수술을 계획하고 성공률을 높이는데 가장 중요한 검사입니다. 그 밖에 전기 생리학적검사, 초음파검사, 안저촬영 등의 특수한 검사를 시행합니다.
수술을 하려면 마취를 해야 하므로 전신상태의 이상 유부를 반드시 검사해야 합니다.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병이 있을 경우 수술 전에 반드시 충분한 조절을 해야 합니다. 마취는 국소마취와 전신마취가 모두 가능하나 수술에 따라서는 꼭 전신마취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검사를 마치고 수술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확인이 되면 수술날짜에 맞추어 입원을 하고 수술을 받으시게 됩니다.
수술 후에는 지시대로 일정한 자세를 취하면서 절대 안정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입원중에는 매일 회진 시간에 눈을 검사하며, 눈 상태에 따라 자세가 바뀔 수 있습니다.
결막을 꿰맬 때는 저절로 녹는 실을 사용하기 때문에 나중에 실밥을 다시 제거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실이 녹을 때까지(약 2주 정도) 눈에 이물감이 있거나 눈물이 날 수 있으며, 이럴 때는 눈을 비비거나 닦아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눈 속에 가스를 주입한 경우에는 가스기 없어질 때까지 비행기를 타지 말아야 합니다. 부득이하게 비행기를 타야 할 경우에는 담당의사와 꼭 상의 하십시오.
망막이 다시 잘 유착되면 원칙적으로 수술 후 2-4주면 제한적으로 활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심한 육체 활동은 망막유착이 잘 유지되는 경우에도 수술 후 2달이 지나야 가능합니다. 직장 출근 시기는 담당의사와 상의 하십시오.
샤워는 조심스럽게 보호자의 도움을 받아가며 퇴원전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술 후 최소한 한 달은 눈에 불이 들어가거나 부딪히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하며 수술 후 한 두달간은 보호안대를 쓰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수술 후 2-3주 정도는 시력이 수술 전보다는 오히려 나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눈 속에 가스나 공기를 주입한 경우에 그렇습니다.
망막이 잘 재유착 되고 문제가 없으면 수술2주후 조금씩 시력이 회복되기 시작하여 6개월 정도까지 계속 됩니다. 그러나 한번 떨어졌던 망막은 아무리 잘 붙는다고 해도 수술 전과 같은 시력을 회복하기란 불가능하며, 당뇨병이나 포도막염 등의 병이 같이 있는 경우 시력은 더욱 좋지 않습니다.
수술후 유리체(초자체)출혈이 생기거나, 망막박리가 재발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는 재수술을 받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병의 진행 상태에 따라 수술 성공률이 달라집니다. 유리체(초자체)망막수술은 전에는 시력을 되찾을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고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환자들에게도 행해지는 관계로 반드시 수술이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일차 수술의 성공률은 50-95% 정도 입니다. 일차수출에 실패한다고 하더라도 재수술을 할 수 있으며, 재수술 후 망막재유착에 성공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염증이 눈의 앞쪽에 있는 경우로 눈의 통증과 눈 빨개짐, 눈부심이 있고 시력이 떨어지며 급성으로 나타나고 재발이 잘 됩니다. 의사가 처방한 안약이나 먹는 약을 열심히 투여하여야 나중에 합병증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포도막의 중간부위에 염증이 있는 경우로 시력이 약간 떨어지고 날파리증이 나타나지만 느끼는 증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염증이 오래되면 백내장, 망막박리, 유리체 출혈 등의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이 가벼울 때는 치료가 필요 없고 염증이 심해지면 안약과 먹는 약을 투여하셔야 합니다. 합병증이 발생했을 때는 경우에 따라 의사의 적절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주로 포도막의 뒤쪽에만 있는 염증을 말하며 증상으로는 약간의 눈부심과 때에 따라 시력장애가 가능하고 눈의 통증이나 출혈이 없습니다. 이 염증은 망막에 흉터를 남길 수 있습니다. 망막의 중심부위가 침범되지 않을 경우에는 시력은 괜찮은 편이나 염증이 오래되면 시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포도막 전부가 염증이 있는 경우이며 가장 심한 포도막염입니다. 처음에는 염증이 눈의 뒷부분에만 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전체포도막염으로 발전하는 수가 많으며 베세트병 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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